첫 인물은..연예인이라하긴 뭐한데..유명한 명품 베르사체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Donatella Versace) 입니다.
이전 모습도 와~~ 미인이다 할정도는 아니였지만..그래도 평범하다고 생각되는데.. 최근 모습은...
입술이...와우..... ㅡ.ㅡ...
두번째 연예인은... 추억속의 그녀... 맥라이언 입니다~~ 서구권에서 귀여운 외모가 흔치 않은데.. 그당시..굉장한 인기를 몰고다닌....ㅎㅎ
하지만..현재는...
나이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얼굴에 뭔가 인위적인 걸 한 느낌이 확 드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었어도 귀여운 할머니?? 느낌이 있었을 거 같은데... 뭐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더 예뻐보이고 젊어보여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과유불급~!! ㅡ.ㅜ
다음분으로 ..재니스 디킨슨..
이젠에 미국서바이벌 도전슈퍼모델?? 그 시리즈에서 심사보셨던거 같은데..
나이든 모습이 익숙한 저에게 젊을때 모습은 신선하네요..ㅎㅎ
외국에선 입술에 약간 집착하는 듯 해요...
소세지 입술이 섹시함의 필수 요소 인가봉...
르네젤위거도 빼놓을 수 없죠...
브리짓존스의 일기에서 귀엽고 상큼한 모습이 생생한데...
2016년에 나온 브리짓존스의 베이비..그영화에서 깜놀....
르네젤위거가 아닌 줄 ....
시술..뭐 이런걸 떠나서...사람 이미지가 확 바뀌니까 적응이 안됐었던..ㅜ.ㅜ
국내에서는 성형으로 이미지가 너무 바뀌신 몇명만...
이승신 배우님...가수 김종진씨의 부인으로 여러 예능에 많이 나오셨죠..
내가 아는 모습은 이런 모습인데...
못알아 볼뻔 했어요...ㅡ.ㅜ
그리고 배우 홍수아...
예전에 당차고 귀여운 느낌이 가득했다면..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 생활하시며 성공하셨는데..
많이 이뻐지셨는데..
너무 달라져서 동인인물인지 처음엔.. 몰랐어요..

아무래도...연예인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세월에 흐름도 있고.... 젊어지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은건
모두의 똑같은 바람이긴 하겠지면..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