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티끌

버즈 1입니다.  이번에 폰을 갤럭시 s22+로 바꾸면서 삼성멤버스 사은품으로 고른 물건 이에욤~

특정 기간에 구매하면 10만원 사은품 행사를 하고 있어서 버즈 라이브1과 액보필름 몇개를 겟~~ 했습니다.

버즈라이브 1  검은색 입니다. 버즈2는 무광인데 1은 유광이더라고욤~~

구성품은 버즈 라이브 & 충전선 & 고무 씌우개?? 뭐라하죠?? 2개 ㅎㅎ암튼...단촐 합니당~~

광이 있어서 검은색이 아니라 은색처럼 보이네요 ㅎㅎ

꺼내보면 욜케 생겼습니당.. 귀에 끼우는거긴 하지만..뭐랑까 귓구멍이 끼워지는게 아니라 귀바퀴쪽으로  끼워서 착용하면 아랫쪽의 저 스피커 같은 모양에서 소리가 나온답니다~~

뭔가 귓구멍에 꽉 들어가는게 아니라 불안 불안한 느낌은 저 뿐일까요....

케이스에서 오른쪽 버즈를 꺼내들면 핸드폰에 저절로 연결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왼쪽도 되는지는 안해봐서..^^;)

그냥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굳이 어플은 깔고 싶지 않은데.. 삭제해도 작동 잘 되겠죠??

일단 장점은 이어폰 베터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며칠 착용해보니 귀에서 빠질까 불안한거 만 빼면 음질도 좋고 강낭콩 처럼 귀엽고~ 그렇습니당 ㅎㅎ

막귀라서 음질이 뭐 어떻다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무선 이어폰의 단점이랄까..잃어버릴까봐 조마 조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