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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립글로우 하면 딱!! 떠오르는 디올 립글로우 핑그와 디올 루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극건성인으로 입술에 각질이 마를 날이 없어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제품을 많이 쓰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글로즈 중에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건 디오~~르~~~~~!!

 

글로우 1개, 루즈 한개 욜케 포장~~~

개봉시 환불 불가라고 똬악~~ 충분해 테스트해보고 사시니까..뭐~~ㅎ 

선물받았을 땐 오픈 없이 바로 교환~??

 

왼쪽이 글로우, 오른쪽이 루즈 리퀴드 타입 입니다~

저는 글로우는 제일 연한 1호 핑크를 구매했어요~~ 단독으로 사용하면서 발색을 원하시면 25호 서울 스칼렛?? 그정도는 사용하셔야 할듯요~~

 

글로우 발색 예시인데.... 핑크 발색도 저정도는 안나와요.. 몇번 덧바르면 저럴려나?? ㅡ.ㅡ

그냥 ..거의 투명하도고 봐도 무방~

 

 

손등에 쓰~~윽~~

 

위에 뻘건게 리퀴드 루즈999, 아래 번떡거리지만 발색이 거의 없는게 어딕트 글로우 핑크 입니다~

글로우는 발색이 거의 안보이죵?

 

그리고 루즈는 아무래 리퀴드 타입이라도 일단 매트 합니다~ 글로우 먼저 바르고 살짝 발라서 발색이 나오게 해주는 편이에요~~

 

단독으로 사용은....건성인이라~~` 노우~~~~

 

디올 어딕트 글로우는 최근에 리뉴얼 되었죠~~

 

이전꺼랑 비교샷~!!

왼쪽이 구형~ 오른쪽이 리뉴얼판~~!!

 

핑크색 디올 양각이 새겨져있는게 달라진 점이랄까요~

이전건 4호 코랄을 썼는데...요것도 발색은 거의 없다고 봐도 ^^;;

 

담엔 단독으로 서울 스칼렛을 좀 써봐야겠어요~

 

 

크~~ 코랄은 사용감이..ㅋㅋㅋ

 

디올 어딕트 글로우는 컬러 상관없이 그..특유의 향기?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약간 비추하는 향 이지만.. 사용감은 촉촉합니다~

 

향만 바뀌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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