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구매 할 일 없지만... 비싼 보석...알아보기로 해요 ㅎㅎㅎㅎ

궁금할수도 있으니까...ㅋㅋㅋ
10위!!!
타파이트~~~~
1캐럿당 280만원정도 한다네요~~
드물게 채굴되서 비싼듯 해요~~
9위
데만토이드 가넷
캐럿당 370만원 정도 합니다..헉쓰...
황녹색을 띄면 굴절율이 높고 1868년 러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8위
블랙오팔
캐럿당 393만원 정도~~
색이 오묘하네요~~ 검은색에 붉은 색이 많이 띌 수록 희소하다네요..
7위
베니토아이트
캐럿당 426만원 정도 한다네요~
다이아몬드보다 굴절율이 높아 컷팅을 잘해놓으면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난다고 하네요~~
6위
패드퍼러드차(padparadscha)
1캐럿당 900만원 정도.. 5위보다 돈이 두배로 뛰었네요..와우~~
패드퍼러드차는 스리랑카에서만 산출되서 스리랑카산만 인정해준다고 하네요~~
옐로우 사파이어와 루비가 섞인 듯 오묘한 색상을 띈다고 합니다~~
5위
레드베릴
너...사탕처럼 생겼는데... 엄청 비싸구나...ㅡ.ㅡ
에메랄드 종류이고... 매우 희귀하다고 하네요.. 그래 희소성..!!! 중요하지..
나도 세상에 한명밖에 없는.... 쿨럭!!!
다음 4위~~
알렉산드라이트
1캐럿당 1350만원
빛에 따라 다른색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낮에는 에메랄드 밤에는 루비 라고 불린다네요~ㅎㅎ
3위
제이다이트
1캐럿당 2250만원
흔히 비취라고도 하고 색상이 다양하나 녹색을 띄면 가치가 더 높다고 합니다.
유색보석 중 감별이 어려운 편이라고 하네요
2위
머스그레이비트
1캐럿당 3940만원
1967년 남호주 모스그레이브 산맥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채굴양이 극히 적었다고 하네요.. 1993년이 되어서야 유의미한 양이 채굴되었다는...
2005년까지 알려진 표본이 8개에 불과했다고 하며 시장에서 이 보석을 찾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네요..
자.. 1위는???
블루다이아몬드
1캐럿........44억.....읭????
타이타닉에 출연했던 그..목걸이..그 보석..ㅋㅋㅋㅋ
프랑스 왕과 왕비의 왕관에 장식되기도 했다네요~
올해 15캐럿 블루다이아몬드가 731억원에 낙찰됐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욤..
4명이 경쟁하다 익명의 낙찰자에게 낙찰되었다던데.... 누구세요? ㅎㅎ
구매할 일은 없을 거 같은 비싼 보석들 순위...
그냥..알아만 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