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디어 74세에 찰스 3세가 국왕이 되었습니다..
앨리자베스 여왕이 지난 8일 96세의 나이로 서거하면서 자동 승계가 이루어졌는데요..
밧뜨~~
찰스 3세가 즉위식에서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에 또 기름을 부으셨군요..
그가 이미지가 안좋은 이유는 아무래도...불륜 및 다이애나비의 죽음과 관계가 깊겠죠..
불륜...바로 찰스가 국왕이 되며 왕비가 된 카밀라 파커 보울스와의..... 다이애나비와의 결혼 생활때에도 쭉~~ 이어진 불륜...
둘은 어릴때부터 친했다고 하는데...
여자쪽 신분이 높은 귀족은 아니였는지... 명망있는 가문의 다이애나와 결혼하고도.. 그런짓을..하..
둘다 결혼한 상태에서 그렇게 지내다 여자가 먼지 이혼하고 ..다이애나비 죽고... 여론 잠잠해지니 은근슬쩍 두분이서 재혼하셨더라고요..^^;;
다이애나비의 인기가 꽤 많았던 터라 ...꽤나 타격을 많이 받으셨죠..
반응형
지금도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은..
되려 아들인 윌리엄 왕세자가 인기가 더 많다고 하네요..
윌리엄의 자녀들도 다이애나비를 할머니라고 여긴다고 하네요..
내가 아들이여도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계모?? 가 싫을 듯..
끝으로 왕실 승계순위 한번 보고 가실께요~~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