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씨가 본인 SNS에...남태현이 마* 투약? 한것 같은 의심의 글을 올려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고 하죠..
뭔가..여자도 제정신이 아니였던건지.. 횡설 수설하는 내용을 자꾸 SNS에 업로드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변명?? 의 글이 올라왔죠..
변명은 했지만...이미...이미지가 ..수습할 수 없는듯??
둘은 작년부터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 겸 바를 함께 운영 중이였다고 하는데요.. 무슨 인연으로 같이 동업을 하게 됐는지도 의하하고.. 암튼 동업을 하면서 사귄건 확실한거 같네요..
남태현..위너 활동때 페이스도 매력있고 보컬도 괜찮게 생각했는데...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
이미지 본격적으로 안좋아지기 시작한건...가수 장재인이랑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 사건부터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 당시에 두 분이서 '작업실'이라는 프로그램도 함께 촬영하고 있었는데 논란이후 분량이 축소되어 종영됐다고도 하고 뮤지컬에서도 하차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 공연중 흡연.. 주차비 납부시 태도 등등... 자잘한 논란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장재인과의 사건이 .. 기사도 많았고.. 논란도 많았고..
모 유튜버가.. 사생활 관리가 어려워 회사차원에서 위너에서 탈퇴시켰다는 영상도 얼마전에 올라왔죠.. 에효..
위너 숙소에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를 데려왔다고 하네요...

이번 서민재씨와의 사건으로 또 논란이 되면서..뭔가 안좋은 이미지로 굳어지는 거 같네요..
저 정도 외모에 저 정도 재능이면 사생활 논란만 안만들면 왠만큼 성공해서 잘 지낼텐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