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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사로 하하와 별의 막내가 길리안 바레 증후군을 앓다 이제 거의 완치되었다는 기사가 떴었죠...ㅜ.ㅜ
길랑-바레 증후군은 하체 근육이 약해지거나 마비되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질병이라고 하네요..
더 진행되면 상체까지 마비가 진행되서 호흡곤란을 겪을 수도 있는...ㅡ.ㅜ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세포 매개 면역 반응..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별씨가 직접 인스타를 통해 투병 사실을 알렸다고 하네요..
예쁜 아기가 아팠을 거 생각하니..안타깝네요..
하하와 별은 2012년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고 있죠~~
하하씨가 의외로 독일에서 태어나셨군요.. 이번에 찾아보다 놀람..ㅎㅎ
결혼전까지 별씨가 혼전순결을 지킨것으로 유명하죠^^
하하씨가 너무 힘들어해서 결혼식전에 혼인식고부터 서둘렀다는 일화가~~~ㅎㅎ
그래서 시기상 첫째가 식을 기준으로 하면 속도위반?? 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라는거~~`!!
암튼 회복중이라니... 어서 싹~~ 나아서 다시 발랄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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